헤어관리를위해 미용사가 하고있는 4가지 꿀팁

건조함의 최고봉인 '가을'

조금만 소홀해져도 쉽게 각질이 생기고 머릿결이 손상되기쉽죠!?

미용사가 하고있는 헤어관리 4가지 꿀팁

을 통해서 헤어케어의 포인트를 알아두면,

가을,겨울 문제없어요^^ 쉽게 관리할수있는 헤어관리법!

■ 트리트먼트는 일주일에 1회~2회

트리트먼트 제품! 얼마나 자주 하고있으신가요?

미용사에게 "일주일에 한두번 사용해주세요"라고 들어본적있으실꺼예요.

한달에 여러 번하면 성분들이 머리카락에 축적되고,

이 성분은 축적될수록 데미지의 원인이됩니다! !

씻어내리지않은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을 상처입히고 끈적하게만듦니다.

드라이어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기능이있기때문에

너무많이 사용하면 끈적거림의 원인이 된다고합니다.

상한머리를 케어해주기위해 듬뿍바르다보면

오히려 역효과로 머리를 상하게 할수있습니다.

■ 타올로 말릴땐 비비지않는다

두피가 젖은 상태는 세균번식이 쉬워집니다. 제대로 말려주는게 좋아요.

두피를 닦아주고 머리카락은 부드럽게 톡톡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를 말려주세요.

머리카락끼리 비벼지면 상할수있어요.

머리카락에 마찰을 주지않도록 자제해주세요.

■ 드라이어는 뒤에서 앞으로! 위에서 아래로!

직접 헤어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다보면 뒤쪽부터 말리게됩니다.

머리의 자연스러운 흐름은 뒤에서 앞으로입니다.

바람을 뒤에서 앞으로 흘리며 말려주는것이 포인트!

고개를 아래로 내려, 뒷머리에 바람이 앞쪽 방향으로 오게끔~ 말려줍니다.

마지막으로는 드라이어기를 들어 위에서 아래로 바람을 쐬어줍니다.

머리 표피를 정돈해주고 윤기와 촉감을 좋게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머리카락을 말리는것보다 뿌리부터 말려주기!

뿌리부터 말려주면서 머리전체를 흔들면서 말리는게 좋아요.

수건으로 물기를 잘닦아낸후 뿌리부터 제대로 말려줘야지만 부드럽게 말릴수있는 요령입니다.

드라이어 열을 너무 쐬주면 머리카락이 극단적으로 마르는 "오버드라이"

상태가 될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헤어관리를위해 미용사가 하고있는 4가지 꿀팁::

도움되셨다면 하트버튼 부탁드려요'3'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