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명품백 가방 모음

 

2020년 6월~8월까지 여름을 핫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

배우 서예지님이 맡은 배역 고문영역이 한때 엄청핫했던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에 상반기 드라마중 인기를 견인했던 여주 고문영 동시에

서예지란 배우의 매력에 제대로 빠지게 만들었던 순간들속 빛나는 스타일링은 여전히 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디자인과 브랜드의 옷과 장신구들은 그녀를 빛나게 하기에 충분했으며

착장과 딱 어울리는 가방의 매치마저 센스가 느껴졌던 부분.

 

 

◆ 싸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명품백 가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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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GV3 미니백 약 3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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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공항패션에서도 볼수있었던 지방시백. 수납력이 좋고 블랙에 금장 체인 스트랩이 심플하게 달려있다.

딱 기본적인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미니멀한 귀여움으로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PLAYNOMORE MICRO CANDY

플레이노모어 마이크로 캔디 정가 : 1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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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에서는 아이유템으로 나왔었고 외에도 수많은 셀럽들이 착용했던 가방. 

한국브랜드인 플레이노모어라는 브랜드

좀더 격식있고 화려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주었던 블랙백

 

 

 

 

▶ JOY GRYSON MARGO 35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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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원단의 엠보싱 처리로 깔끔한 화이트 컬러감과 더해져 깨끗한 분위기를 표현하기에 좋았던 심플한백. 고급스러운 골드메탈 하드웨어에 우아한 룩과 연출시 클래식함을 보여줄 수 있었던 백이 아닐까 싶다.

 

 

 

 

 

 

▶ ALEXANDER MCQUEEN - THE STORY Hand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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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아로 만들어진 가죽백으로 이중플랩 디자인이 특징인 부분. 골드장식이 포인트인 백.

 

 

 

 

 

▶ DIOR saddle bag black grained calf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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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디올 새들백으로 출시된 디자인. 송아지가죽에 수많은 셀럽 패션피플들의 소개로 유명해졌던 디자인  

드라마에서 착용한 가방은 가격도 디자인도 브랜드도 전부 다양했는데, 아마 이 백이 제일 고가이지싶다.

약 440만원대

 

 

 

 

 

▶ JIMMY CHOO BON BON Hand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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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버킷백으로 유명한 '봉봉백' 귀요미한 사이즈이지만 들어갈꺼 다 들어가는 알찬 수납력. 가격은 200만원대로 고문영 스타일에도 제격이었던 노랑노랑 옐로우 새틴 소재의 지미추 백. 핸들부분이 포인트로 주얼리의 디테일이 돋보이며 여닫는 부분의 금장 스트랩은  화려함을 더해준다.

 

 

 

 

 

▶JOY GRYSON CLAIRE Hand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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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 클레어 럭스 크로스백 가격 40만원대 

소가죽 크로크엠보 소재 + 아이보리 컬러 흔치않은 디자인으로 둥그런 곡선을 보여주는 부드러운 모양새가 특징인 디자인

 

 

 

 

▶ VALEXTRA ISIDE Hand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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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20만원대의 Valextra의 라이트 블루 미니 Iside백

정교한 잠금 장치로 조각된 골드톤 메탈하드웨어로 강조된 그레인 사피아노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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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좋았던 피지컬 굿굿인 서예지 몸매에 고문영 스타일링이 장착된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타일링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게 해준 부분이지 싶다.

그중 고문영이 들고나온 가방 & 명품백이 그때그때의 착장에 맞춰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주는 디자인 브랜드들이 많았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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