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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Y L E/명품백 스타일링

샤넬 보이백 블랙 캐비어 은장 미듐 스타일링

by 하하쑝 2020. 11. 1.

 

샤넬은 1909년 코코샤넬이 모자가게로 브랜드를 만든이래 옷,향수,가방등 수많은 아이템을 세상에 선보여왔다. "오래된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는 여성상"을 보여준다는 구호처럼 샤넬제품은 코코샤넬의 삶 그자체로 봐도 무방하다. 그런 샤넬에 매료되다보면 샤넬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되는것같다.

 

 

샤넬 보이백 캐비어와는 다른 부드러운 가죽재질 느낌의 램스킨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보이백"

 

 

 

샤넬 보이백은 코코샤넬이 사랑한 남자 보이카펠의 이름에서 유래한 작품이라고 한다.  2011년 칼 라거펠트가 발표한 디자인으로 튼튼한 구조는 사냥꾼이 가진 총알 보관용 가방의 용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단단한 체인과 산화처리하여 내식성을 향상시킨 징으로 포인트를 준 가방. 보이백을 처음봤을때 느낌 그대로, 본작 출시당시 광고에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앨리스 데럴이 보이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큼직한 라지사이즈도 탐난다
보이백 캐비어 은장로고 미듐사이즈

 

보이백은 샤넬 가방들 중에서 편리성과 내구성을 갖춘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제품이 되었다. 시즌마다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이 발표되고있고 취향에 따라 구입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매장 재고를 확인해봐야되는 수고로움 또한 필요하다. 

 

최근 많은 분들이 구입하는 추세를 보면 예물가방, 선물용, 개인의만족등의 이유로 다양한 목적에 맞게 구입을 하시는데 제일 선호하는 디자인은 아무래도 보이백 캐비어 소재/ 미듐사이즈/ 엔틱은장 로고 인듯싶다 :)

 

 

 

편안한 룩에도 잘어울리는 샤넬 보이백 램스킨 실버은장 미디움 사이즈

 

 

샤넬 보이백 램스킨 실버은장

 

캐쥬얼과 페미닌의 적절한 믹스매치를 보여주는 샤넬의 인기라인중 하나이고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려움도 생긴다. 스테디셀러라 할만한 백이고 구입시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가능한 만점짜리. 단단한 스퀘어가 각잡혀있어서 내구성도 좋고 딱봐도 튼튼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해보인다.

 

다만 램스킨 소재는 스크래치에 취약하기 때문에 데일리로는 선호를 하지않는 추세

 

 

 

보이백 캐비어 미디움 사이즈를 착용한 패리스힐튼

 

 

 

 

✅ 샤넬 보이백 캐비어 실버은장

 

확실히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튼튼한 캐비어 소재가 인기가 많은건 당연한 부분이지 싶다. 사이즈도 정말 다양한데 스몰,미듐,뉴미듐,라지원하는 취향에 맞게 고를수있으며 보통은 미듐 사이즈를 원하는추세!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느낌이라 수납도 넉넉히 가능하며 스타일링 했을때도 제일 편안한 무드 + 격식을 차린 무드 전부 잘 어울리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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