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1961 재키 스몰 호보백 - 화사,아이유,카이

 

 

Jackie-1961년에 출시된 호보백은 60년대와 70년대에 매우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라고 한다. Tom Ford의 가장 영향력있는 컴백으로 수년에 걸쳐 몇차례 재해석된 Gucci 가방의 인기많은 라인중 하나. 1999년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Gucci 2020년 가을/겨울 여성 & 남성 패션쇼에서 이를 공개하면서 계속되는 인기몰이중!😊 

 

 

 

 

 

보그코리아(VOUGE KOREA) 왓츠인바이백 화사편에 등장한

화사 개인소장템 구찌 1961 스몰백

 

 

 

2020년 10월호 에스콰이어 카이 화보사진

 

 

카이가 들고있는 구찌 1961 스몰 호보백 카프스킨 역시 탐나는 디자인과 클래식은 영원하다를 보여주는 블랙의 끝나는 조합!  화보장인 카이샷으로 재탄생되니 그저 박수를.. 카프스킨 재질의 레드,크림,블랙 색상은 반딱거리는 가죽의 질감이 제대로 보여져서인지 좀더 고급스러움이 살아나는듯하다.

 

 

재미있는 사실은 Gucci는 가방의 이름을 "Fifties Constance" 에서 "Jackie"로 변경했다고 한다. 처음 명칭에서 달라진 이유는 아마도 가장 유행했던 미국의 전 영부인 Jacqueline Kennedy 가 종종 이 가방을 들고 사진을 찍었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해서일까. 그때문에 이름을 바꾸었다는 썰!

 

 

 

 

 

 

 

▶ 화사의 구찌가방 

 

구찌 재키 1961 스몰 호보백 636706HUHHG8565

가격 : 2,470,000원

 

 

 

 

 

 

 

 

S M L 세가지 사이즈에 컬러는 블랙,레드,웹스트라이프가 있는 GG Supreme 캔버스 등이 있다.

스몰사이즈에는 라이트블루, 라일락, 베이비핑크 같은 파스텔 색상으로도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좀더 영해보이고 캐쥬얼함이 느껴진다.

다양한 가죽색상의 디자인을 제공하는만큼 선택 폭도 넓은 1961 스몰 라인!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새로운 JACKIE의 유연함과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시그니처 스트랩으로 구찌만의 감성을 더해준 느낌

 

 

 

 

 

아이유의 구찌 협찬사진 "구찌야 나 잘해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컷들인데 하나같이 귀여우면서도 가방이 눈에 확 들어오는 샷들😘👍 

 

 

 

 

2020 FW 신상역시 굉장히 슬림한 바디를 갖고있고 가볍게 들기 좋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함과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제대로 선보인듯하다. 유광 골드 메탈의 잠금장치와 그린레드그린의 구찌의 시그니처 컬러의 삼선이 눈에 확 들어오니 완벽함. 클래식한 느낌이면서 동시에 세련되어 보이는 이 느낌을 풀어내는 갓구찌 GOOOOD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활용가능한 구찌 재키 스몰사이즈!

화보나 데일리로 스타일링한 사진들을 보면, 각각의 디자인과 컬러감이 하나같이 매력적인 느낌 가득이라 같은듯 다른 가방을 보는듯 하다. 코디 또한 어렵지 않은 부분으로 의외로 매치하기도 쉬운 재질! 블랙이나 스프림 캔버스 패턴은 데일리로도 어디에나 들어도 무난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포인트 주기에도 굳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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