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온 1도씨만 높아져도 우리몸은 건강해진다.
서치를 하던중 좋은내용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최근 3~4년간 제가 습관들여온것이 있다면, 바로 몸의 체온을 높이기위한 "노력" 이란것인데요
그 방법으로 반신욕과 따뜻한차 마시기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건강관련 책을통해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는 몸의 온도를 높여야 살도빠진다! 란 문구가 확 와닿았었거든요.
처음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반신욕과 따뜻한차마시기(ex.생강차,메밀차등) 를 습관들여왔는데요 여러 건강관련 프로나 주변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체온을 높이는일이 건강을 지키는일과 깊게 관련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 현대인 대부분은 저체온증?
우리몸은 체온을 높이게해주는 기능이 없기때문에 반드시 노력을 해주어야하는부분이에요.
하지만 보통사람들의 생활습관을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가않죠. 저희 가족만해도 시원한물을 더 선호하는것은물론 계절상관없이 더운 느낌이 들면 일부러 온도를 낮추려는 행동들을 할정도로 몸의 체온에는 신경쓰지 않는 모습들을 보이더라구요.
실험을해본결과 사람의 체온은 36.5도씨~37도씨 정도는 유지해주어야한다고해요.
그렇지만 현대인들의 체온을 재본결과 35.7도씨. 현저히 낮다는게 느껴지실꺼예요.
우리몸의 온도 1도씨를 높이는일이 쉽지않듯이 그만큼 체온만 높여주어도 건강을 지키는데 엄청난 도움을 받게된다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는 나만의 방법
제가 봐온 건강관련 다큐나,책자에서도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체온을 높여라!"
저같은 경우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반신욕(or족욕), 따뜻한차마시기 를 실천하고있어요.
물도 최대한 따뜻하게 데워서 마셔요~ 이걸 처음할땐 시원한물이 생각나기도하고 따뜻한 느낌이 그리 좋지는 않았었어요.
그렇지만 습관들이기 나름이라고 몇년 지나고보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지인들을 만날때면 따뜻한 차를 시키게되구요
집에서도 커피포트를 사용해서 물을 데우게되더라구요.
<캡쳐출처: 생생정보통>
보셨죠?^^ 암발병 위험을 낮추기위해서는 체온을 높이는 일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나서 저에게 생긴변화라면
- 손,발이 따뜻해졌다.
- 혈액순환이 잘된다.
- 추위를 덜탄다.
-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 발병률을 낮추는중이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원래는 반신욕을 주로했었는데요 쓰게되는 물양도 만만치않고 귀찮기도하더라구요. 요새는 제가 지난번에 포스팅해드렸던 내용대로 소금을 조금섞어서 족욕을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
작은것부터 실천해보시면서 완전한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보세요. 혈액순환의 개선으로 다이어트 도움을 받을수있을뿐만아니라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할수있는 첫번째인듯싶습니다.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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