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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들/운동&몸매가꾸기

운동부족의 문제점 여섯가지 정리해볼게요

by 하하쑝 2017. 8. 14.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된다! 운동 부족이 초래하는 악영향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저도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제대로 자극받으면서 운동이 주는 다이어트의 효과에만 급급할것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길게보고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_^



1.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머리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야겠다는것은 알고있지만 "힘들다" "귀찮다" "시간이 없다"라는 변명이 따라 붙게되는것 역시 어찌할수 없는것같아요. 사실 사회인이되면 운동할 시간이 크게 줄어 들거든요.

일상 생활 속에서 운동 부족을 실감하고있는 사람이 적지않다고 하네요.








2. 운동이 몸에 좋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그렇지만 "가뜩이나 일에 지쳐 돌아왔는데, 운동을 어떻게해 ..."라는 속마음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몸에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매일 바쁜 생활을하다보면 잊어 버리기 십상인 것이 바로 '운동' 이죠.


저도 한창 야근이 일상인 나날을 보내고 집에돌아오면 파김치가 되어 쓰러지다싶이해서 꿈쩍도 못했으니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쳐버려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없는 매일을 보내는것만으로도 건강해 질수있다는 생각에 하루에 10분씩 20분씩 조금씩 운동의 범위를 넓혀나가더보니 이젠 자연스럽게 매일 1시간은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3. 운동부족이 가져오게되는 영향은?



운동부족의 문제점 여섯가지 !



① 비만의 원인


운동은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며, 체지방의 연소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난 살찌지 않는 체질이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분 역시 체질이란건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한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지방을 모아두는것은 몸의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혈액순환의 장애를 일으키기 쉬워지거든요



② 생활 습관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생활 습관병은 과식과 과음, 불규칙한 생활리듬 등 생활의 혼란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운동부족도 생활습관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동맥 경화, 고혈압, 심장병 등 특히 혈액 관련 질병이 많다고 합니다.

로코모티브 증후군이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운동기능의 저하라고 할수있습니다.



③ 피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쉬워진다.


움직이지 않고있으면, 젖산의 배출이 지연되기때문에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운동을 게을리 하게되면,체력을 유지가 힘들어디며 더욱 피로가 쌓이게 되는거죠.


저 역시 입버릇처럼 아 요즘 체력이 너무 떨어진다며 운동해야되는데~ 라고 말만 하고 다닌때가있었습니다.

이제는 실천으로 옮긴지 1달이 다 되어가다보니 체력도 정말 향상되었고요

평소에 느끼는 피로감이 확연히 줄더라구요 ^^


"일이 바빠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혹은 "가사 육아 스트레스를 느끼고있다"등 겉보기에는 운동과는 관련이 없어보일 지라도 이러한 결과에는 운동부족도 하나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④ 기분이 불안정 해지고 정신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운동 부족은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억제 해 버리기 때문에, 몸의 호르몬 균형을 크게 어지럽게 만들기때문에 기분이 매우 불안정해 집니다.

적당히 몸을 움직이는것은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좌절과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활동적이지 않고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⑤ 직장, 공부의 효율을 낮춘다.


운동은 뇌의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앉거나 서서 일하는등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근육이 굳어져버려, 혈액 순환이 나빠집니다. 일로인한 몸의 긴장 상태는 뇌를 피곤하게 만들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게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상태를 그냥 내버려두면 일의 효율은 떨어지게 되겠죠.

정기적으로 운동을하는 사람에 비해 운동을하지 않는 사람은 생산성이 50%나 낮아집니다.



⑥ 체취, 노화 냄새의 원인이된다.


운동 부족은 체취의 원인이됩니다. 

몸에 나는 냄새의 원인이되는 노폐물이 모이기 쉽기 때문인데요,

운동부족이되면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리기 쉽고, 이때 나는 땀은 알칼리성이 강하기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나쁜땀이라고 할수있겠네요.




4. 신체를 움직이는것은 중요한일



"운동 해야겠다"가 아니라 "가끔 운동하면된다"며 

"적당히"를 목표로하면 운동을 하는것이 어렵게 느껴지지않습니다.


저 역시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체력을 필요로하는 일을 하고있기때문에 일의 효율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한달밖에 되지않았지만 체력이 정말 좋아졌고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개운해졌습니다.

땀 쫙빼고 샤워까지 하고나면 기분도 좋아지는데다 성취감까지 생겨서 하루하루 운동량을 정해놓고 목표치를 달성하는것이 오히려 재미있는데다 딱 좋더라구요.

 

시간 여유가있는 날은 의식적으로 운동을 하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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