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근육바비로 불리는 줄리아빈스의 놀라운 몸매

러시아의 근육 아이돌이라고 불린다는 줄리아빈스!

그녀가 "근육 바비" 가 된 사연은? ^^

미인들이 많다는 러시아! 얼굴만큼은 너무나 청순한 느낌의 소녀인데요~

엄청난 근육을 갖고있는 사진속 주인공은 20세의 줄리아 빈스라고 합니다.

러시아출생으로 1996년 5월 21일에 태어나 스무살인 줄리아 빈스(Julia Vins)

17살때부터 시작한 트레이닝이 벌써 5년째!라고 하는데요 

근육 모양또한 꾸준히 변화한 모습이 보여요~ 열심히 근육운동을 한것같습니다^^

<엄청난 힙업!>

보통 운동을 배울때 여성분들은 "근육이 우락부락 붙는건 별로예요~" 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근육 트레이닝을 성실하게 계속하더라도 실제로 남성분들처럼 근육이 붙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근육 모양을 변화 시키려면 상당한 강도 · 빈도 · 기간의 근육트레이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줄리아빈스씨 대단하네요 *_*

보디 빌딩의경우 여성도 자신의 체중을 웃도는 무게의 바벨을 사용하는것은 당연하기때문에 엄청난 강도의 운동을 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팔과 다리가 움직이지 않을때까지 훈련을 일주일에 4번~5번이나 꾸준히 해왔으며 식단또한 엄격하게 관리했다고해요.  "근육 트레이닝 중심의 삶"을 수년간 살아온 그녀! 

자신감이 없었다는 그녀는 2012년도 역도를 만나게되어, 근육운동을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줄리아 빈스는 15살때 처음으로 매주 4회 헬스클럽을 다니며, 한번에 3~5시간 단련한다고 하네요. 줄리아 정도의 벌크(근육의 양)가 생기면 어떤 옷을 입어도 티가날수밖에 없겠죠. 개인 sns올라오는 사진들이 하나같이 멋진 근육을 자랑하고있는것 같아요. 엄청난 근육질몸매! 예쁜얼굴덕분에 근육바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해요.

웬만한 남성분들의 근육질 몸매와 같은 느낌이죠. 굉장합니다.

예쁜얼굴에 근육질 몸매까지 매력덩어리 줄리아빈스! 힙업까지 완벽하게된 이상적인 몸매가 아닐수없네요~

또렷하고 큼직한 이목구비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몸매와는 반전느낌이죠~ 근육바비라고 불릴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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