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해외인기 손예진 보테가베네타 따라입은 해외팬

 

지난 2019년 겨울 TVN에서 방영된 '사랑의불시착'

이 드라마는 현빈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아 한국에서도 이슈가 됐었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해외 인기까지 꾸준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놀라기도 잠시 (넷플의힘)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게 유명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재미있는 해외팬심 덕후의 이야기가(?) 있어 올려봅니다 💓😘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드라마가된 '사랑의불시착'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21%까지도 찍었던 드라마라고 해요. 이후 해외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뭔가 자랑스러움이..!! 드라마가 끝난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꾸준히 회자되며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덕후는 어디에든 존재한다고 하죠. ㅋㅋ 헐리웃 스타의 한국드라마 사랑이 알려진 썰이있었는데요 바로 재뉴어리 존스(January Jones) 이야기입니다.

 

 

 

 

 

액스맨 퍼스트클래스에 나온 여배우이자 매드맨에서는 Betty Draper로 연기했으며 골든글로브 어워즈 텔레비전 시리즈 여배우상을 두번이나 받은 배우예요.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헐리우드 스타의 입지를 굳혀온 그녀가,,, 손예진 팬(=덕후)라며 같은옷을 사서 입은 SNS 업로드 인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귀엽죠 ㅋㅋㅋㅋ😚💕  할리우드 여배우 재뉴어리 존스의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한장으로  한드인기를 또다시 실감해 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어요. 참고로 요 의상은 브랜드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제품이라고 합니다.

 

 

◆ Bottega Veneta

가죽 트렌치 코트 울 Belted Dual Wool and Leather Trench Coat 762215

가격 : 약 6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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