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뮬 스타일링 모음 - 아이즈원 장원영

 

여름! 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아 :)

올해는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브랜드별 셀럽들의 착장모음 사진들 올려드릴게요😉❤️

먼저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즈원 장원영, 안유진, 아이들 수진 
외에도 다양한 셀럽들이 착장샷을 보여주었던 

MLB 플레이볼 오리진 뮬 뉴욕양키스 32SHS1011-50W 부터 보여드릴게요.

 

MLB 뮬 스타일링 모음 - 아이즈원 장원영

 

 

 

 

 

엠엘비 뮬이 눈에 띄는 이유는 자칫 밋밋하게 보이는 디자인이라
실내화같은 느낌을 줄수도 있는 뮬의 특성상 (ㅋㅋ)

컨버스 느낌 + 뉴욕양키스 로고가 새겨져있어 MLB 감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강점입니다.

가볍게 신고 다니기 편한것은 물론 캐주얼함이 업되는 디자인이라 더 예뻐요.

 

원피스에 가볍게 신어주었는데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워뇨는 워낙 다리가 길고 넘사벽 몸매를 갖고 있어서인지
원피스 스타일링에도 찰떡처럼 잘 어울리더라구요.




뮬을 신을 수 있는 한정적인 계절이지만
소장가치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슬랙스, 부츠컷, 반바기, 원피스 가리지않고 다 잘어울리죠.
기본 화이트, 블랙은 쟁여두면 가까운 거리 이동시 뿐만 아니라
여름한정 꾸안꾸 느낌으로 패션의 완성을 점찍을 수 있는것 같아요.

시원시원 뒤트임 최고 😎

 

아이즈원 유진이는 블랙!

흰티셔츠에 베이지 바지 블랙 뮬까지 
심플 무난함의 정석이지만 꾸안꾸 느낌으로다 예뻐요,,는 물론 얼굴과 몸매가 다했다,,☆

MLB 화이트 뮬도 예쁘지만 블랙은 때타는게 안보여서 훨씬 실용적이에요.

 

작년 MLB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는지 화보며 셀럽들 사진이며 어마어마한 양의 후기사진들이 넘쳐나더라구요 ㅋㅋ 예쁩니다. 특히나 로고가 보이는 화이트는 깨끗한 느낌이라 여름에 어떤룩과 매치시키더라도 패션의 완성을 보여주네요.

 

장시간 걸으면 뒤꿈치에 닿는 부분이 거슬릴 수 있어 오랜시간 걸어다닐때 신는건 사실 비추구요.
가까운곳 이나 오랜시간 걸을일만 없다면 딱 신고 다니기 편합니다. (모든 뮬 제품이 다 그래요)

보통 다른 브랜드의 뮬은 사이즈업해서 사야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엠엘비 뮬은 정사이즈로 구입 추천이 제일 많습니다. 애초에 크게 나온 제품인것 같아요.

사이즈 부분은 후기들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뉴욕양키스 플레이볼 오리진 뮬 화이트 32SHS1011-50W

▲ 뉴욕양키스 플레이볼 오리진 뮬 화이트 32SHS1011-50W / 가격 : 24,900원 (해외배송, 정품)

 

공홈에서는 5만5천원에 판매가 되고있지만, 좀더 저렴하게 원하시면 해외직구 되는 사이트 이용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 기호에 맞는곳에서 쇼핑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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