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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Y L E/연예인 스타일

160109 공항 방탄 태형이 머플러 만찢남..

by 하하쑝 2016. 1. 9.

 

동글동글한 뒤통수만봐도 차분하게 내린 생머리만 봐도.. 아으으으으 TAT

방탄 뷔만보면 만찢남이란 단어가 절로 생각납니다. 레알임ㅋ

어떻게 이렇게 생길수가있는고지? 어릴때 재밌게봤던 순정만화속 개구진 남주캐릭 같아요

프리뷰나 과질 뜨는거 볼때마다 감탄하게되는 태형이

오랜만에 160109로 검색했다가 쫙 뜨는 공항사진보고는 코피퐝이요

머플러 이렇게 겨울냄새 잔뜩나게 믓찌게!!! 두르고 나타날일? 이건 저장해야만함

 

 

애기는 그냥 서있는건데요 과질사진은 화보라고 말합니다

머플러에 코 팍묻고 코트핏 쥑이게 입고와주다니 감사합니다...TㅅT

태형이같이 생기면 어떤기분일지 하루만 살아보고싶네요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인데. 만찢남스럽

 

 

옆에서봐도 이뿨 코 높은것좀 보소 ㅎㅎ

 

 

 

안이쁜곳이 엄ㅋ써ㅋ 손도 곱고 넘 이쁘지 않나요

아무리봐도 저 머플러 너무 탐납니다. 내가두르면 저런 느낌안나고

도포자락 같던데-_-^ 잘생기고 이쁜애들은 뭘해도 그림같단게 진리인가봄요

죠케따..담생엔 잘생긴 사람 얼굴로 태어나보고싶다 ㅠ 어떤느낌인지

 

 

순간포착도 넘 귀여움 ㅠㅠ

 

 

 

 

머플러 케미 최고였던 160109 방탄소년단 뷔 태형이

기록해두고싶은 모습들

현실세계에 있는사람이라면 한번쯤 보고픈 실물입니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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