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아역의 현재. 할리우드 미소년들의 영광과 좌절

출연한 영화가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치게되면서 

순식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되었던 할리우드 아역들!

"나홀로집에"나 "터미네이터2"의 아역은 한국에서도 큰화제가 였는데요, 

그들이 상업적으로 큰성공을 거둔 영화에 출연한 이후에 어떠한 삶을 살고있으며

어떻게 변했는지... 할리우드 천재 아역들의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할리우드 미소년들의  영광과 좌절

1.맥컬리컬킨

나홀로집에서란 영화로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아역이었던 맥컬리컬킨은 '코카인 중독'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역이라는 맥컬리컬킨은 영화가 대히트하자 부모가 자신의 개런티를 놓고 싸우게됩니다. 사건의 매듭을 지은후 그는 영화계를 은퇴하기로 결정합니다. 보통의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을 보내고싶어서 학교에 입학도하지만 중퇴하게되고 그곳에서 만난 레이첼 마이너와 교제, 결혼후 이혼하게됩니다.

한때 심한 헤로인 중독에 빠져 "죽고 싶다"라고 중얼거리며 하루에 피는 담배만 60개이던 시절도 있었다고하네요. 

수명이 반년밖에 안남았다는 루머도 돌정도로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에선 상태가 많이 안좋았었죠. 그렇지만 지금은 잘살고있는것 같습니다.

여위었던 마른 모습에서 최근엔 살도 건강하게 찐것같아요. 

현재는 'Pizza Underground'라는 밴드를 결성하고 순조롭게 활동하고 있다고합니다.

2.에드워드펄롱

영화 '터미네이터'로 많은 여성 팬을 흥분시킨 에드워드펄롱은 캘빈클라인의 모델인적도있었죠.

'미소년'이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잘어울렸던 아역배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쩜쩜쩜.... 이렇게되어 버렸습니다.

2013년에는 DV (가정폭력)등의 혐의로 반년만에 4번이나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뚱뚱해도 외형은 건재한것 같습니다. 

통통한 얼짱? 이라고 해야할까요?

최고의 성형인 다이어트..도전해 보는것도...

그렇지만 약물, 알코올에 쩔어있었던 모습이라 리즈시절만큼은 힘들것같습니다. 

아름다웠던 미모가 안타깝네요.

3. 조엘 오스먼트

'식스 센스'의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한국에서도 유명한 아역이었죠^^

익숙한 귀여움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나이를 먹었고 덩달아 살까지 쪄버리고 맙니다.

원래부터 미소년이라기보다는 귀여운 외모를하고 있었지만, 너무 코믹하게 변해버린 모습에 놀라움이 앞섭니다. 

아카데미 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적도 있었을만큼 유명한 아역이었죠. 

한번은 음주운전 및 마약소지로 체포 된적도 있다고합니다만, 지금은 배우생활을 계속하고있는것 같습니다. 

4. 브래드 렌프로

신비로운 미소년 브래드 렌프로는 헤로인 과다 복용에 의해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주인공이죠.

원인은 아역배우들의 구설수에 자주등장하는 '헤로인' 이었습니다.

고스트월드에서는 따분한 편의점 점원을 연기했었네요. 이때나이 19세입니다.

25살의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5. 리버피닉스

청춘영화 '스탠 바이미'의 리버피닉스의 불의의 죽음

부모에게 연기의 재능을 인정받은 리버 피닉스는 노력끝에 '스탠 바이미'역을 쟁취. 이후에도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듯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는등 성공을 거둔  아역배우입니다.

이러한중에 갑작스러운 부모님 갈등의 심화로, 싸움의 날들이 계속되어졌다고 하네요.

할리우드의 나이트클럽에서 헤로인과 코카인을 다량 섭취한뒤 사망한 모습으로 발견됩니다. 

23세의 젊은나이로 사망한 안타까운 비극이죠.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아역이 빠지기쉽다는 마약중독.

안타까운 미래를 맞이하게된 경우가 많습니다. 

열심히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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